찌닝's 일상로그:) 먹었는지 후기인 요즘엔 딱히 안땡기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순 있음ㅎㅎㅎ 🥑16주차 정기검진🥑 출처.베이비빌리 이제 아보카도 정도 크기인 10cm! 4주만에 5cm나 컸다니 너무 신기하고 아주 대견해 이제 갈비뼈, 척추뼈, 허벅지뼈가 엄청 선명하게 하얗게 보이는데 넘 신기하다..💓 넘 좁아보여서 불편하게 있는건... 2025-06-14 00:03:00
솔술로그 ._. 엄마야. 하학-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고 카페도 가고 밀린 수다 한아름 떨구 다시 서울 집으로 상경하는 시골 쥐. 전주에 간 남편이 제가 보고싶은거겠죠?(착각...24시간 영업 (... m.blog.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둘이 묵은 이불빨래도 빨래방에서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해떠있을때 이차가자고... 2025-03-14 21:36:00
예쁜일상 꿀팁나누기 숙소 후기를 들고와봤어요 3월 대학원 개강 바로 전에 충청도 여행을 계획하고 연휴에 바로 다녀왔답니다ㅎㅎ 서산 마리 호텔 서산 중심지인 서산시청과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는 마리 호텔은 적당한 가격과 조식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업무나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딱인 호텔이라서 서산 숙소... 2025-03-07 13:34:00
해피 쏘 데이 통기성이 좋아 냄새가 나지 않고 청결함을 유지 할 수 있답니다 사용후기 날씨도 좋고 햇빛도 좋은 빨래하기 딱 좋은 날! 깨끗히 세탁한 수건과 헹주 작은...갖다 놓기 딱 좋아요 솜방 2단빨래바구니가 없을때에는 매번 손에 한아름 앉고 왔다갔다 3~4번 반복하며 빨래물을 정리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원스톱... 2025-02-12 23:31:00
약사의 야매육아일기 본 후기에서는 일루마와 산양분유 중 택1이라고 했는데 내가 입소했을때는 일루마만 있었다 퇴소시 구매 가능하다. 1캔에 6만원에 구매했다. ✅기저귀...그냥 빨래통에 넣으면 된다 남편 옷은 세탁이 불가해서 모아놨다가 인근 코인빨래방을 이용했다 ✅ 남편출입 남편 출입이 자유롭다. 출입시마다 코로나 자가... 2023-10-03 11:03:00
수도권 청소전문업체 행복이 가득한 청소 넷은 빨래방도 운영하지요. 덕분에 매일 사용한 극세사 클린 타월 한아름씩 세탁하고 건조하고 부담 없이 청결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세탁, 보일러, 에어컨 실외기 함께 설치된 다용도실과 관련 설비들까지 말끔 & 깔끔 청소했습니다. 냉동 & 냉장고 청소도 끝! 랩 씌운 박스 제거 후 미세하게 남은 접착제... 2025-02-12 10:42:00
퐁당 찐 후기 남겨봅니다. ( •̀ .̫ •́ )✧ 아쿠아워시 강남언주역점은 언주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눈에 보이는 노블루체언주 오피스텔 지하 B107호에 위치하고 있는 셀프빨래방이에요. 해당 빨래방은 언주역 및 역삼동에서 무척 가깝고. 빨래방으로 향하는 정문 입구엔 입간판이 있어요. 제가 찍은 사진을 참고해서 방문... 2024-04-10 00:02:00
Today, 메림 빵을 한아름 담아서 집에가는데 행복 그자체 🥰 혼자사는데 빵만 4만원치 사가는 사람 1.7 얼그레이소금빵을 먹었는데 세상 이런 맛도리빵은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행복했습니다 이거 그냥 맛이 미친놈이라 무조건 또 먹을 예정!!! 🥰 집안 정리하면서 다 읽은 책들 중고서점에 팔아서 소소하게 돈도 벌고 동생... 2025-01-12 21:43:00
소바리 기록장 이용) 빨래방까지 갈 엄두는 안나고 세탁 마음 먹었을 때 하자 싶어서 세탁기 투입 혹여나 지퍼가 열려서 코튼볼이 탈출?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어 대빵 큰 빨래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울세제 넣고 돌려봅니다!! 🧺 세탁 후기(울코스) 코튼볼이 물을 먹으니 너무 무거워져서 탈수단계에서 돌아가지지 않아 오류 뜸😭 다시... 2025-01-26 17:05:00
SE♡ULER / SEOUL♡VER™️ 그 잡채!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까지 한아름 ~ 저 이거 너무 맘에 들어서 여기다 밥도 한 공기 퍼 담아 먹을 기세에요, 지금 ㅋㅋ 빈티지 소품과 그릇도...지금은 바뀌었을지도) 그리고 골목 끝에서 우회전합니다 그다음 다시 쭉 걸으세요 조금만 걸으면 사거리가 보입니다 빨래방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2024-11-02 22:45:00
내가 좋아하는 거 이것저것 노래방, 빨래방 등 ◆ 도,소매 부문 → 편의점, 생활잡화점, 무점포사업 등 ◆ 서비스 부문 → 교육, 레져, 생활토탈솔루션 등 ◆ 점포 & 외식설비 → pos, 인테리어, 물류, 보안 등 사전 등록 / 현장 등록 창업박람회 입장 절차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1번째, 온라인 사전 등록은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2024-08-10 23:33:00
☆★이웃집,복덕방☆★ 선배들의 후기가 인정하는 올바른부동산에 와서 이웃집,복덕방 또는 조호정을 찾아주시면~~ 본인에게 알아서 딱 잘맞는 매물을 찾아드릴테니깐 고민하지말고...그냥 자기 빨래만 한다고 하면, 사이즈가 본가에 있는 것처럼 크지 않아서 이불빨래가 힘들지만, 바로 앞에 24시빨래방이 있어서 큰 이불빨래나, 겨울외투... 2024-07-18 14:28:00
MYWAYOU PAGE 복숭아 한아름씩 안겨주심ㅎㅎ 사랑해 아빠~ 그리고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로 운동도 다녀오고 룰루랄라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들려온 그지같은 얘기 하나.. 안온지 2년은 된 손님이 나에대해 진짜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다닌다더라. 아니 당신 제가 일하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앞에서 다 보셨잖아요.. 진짜 어이가... 2024-07-29 19:23:00
+..:+ ♪✧⁎⁺˳✧༚♪ ・:*+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초딩때 일기 몰아쓰던 버릇 어디 안 간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사진 정리를 아직도 다 안 함. 하 귀찮아 죽겠네 지극히 주관적 포스팅이기 때문에 왜 저딴 것 까지 올리는거지? 싶을 수 있음ㅎㅎ 나의 유럽여행은 차근차근 순서대로 나라를 돌아다니는 다른 사람들의 유럽여행과는 달리.. 체코... 2024-05-29 20:35:00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아줄레주에 반해서 선택한 일정인데, 일전 신트라 여행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기대보다 아쉬웠다. 타일 예술이 발전한 역사와 시대별 유행을 전시관에 담아두긴...자체도 그렇게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숙소로 돌아가 잠시 쉬다가, 한아름 빨래를 안고 저녁을 먹으러 나선다. 어젯밤에 갔던 소주포차 근처에 빨래방이... 2024-07-25 19:20:00
쥰희쨘 블로꾸❤︎ꔛ❜ 왔스니데이 한아름볼링프라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3길 39 날씨 최고 습해요 옆에선 찡찡거리기 max🫨🫨🫨 양말이 없어서 천원 주고 샀어요 거지 메타로 또 신을 생각이었는데 디자인 매우 구린 이슈로 부자 놀이했어요 가랏 이진몽 저번 오빠 친구 커플과의 볼링 내기에선 똥 쌌는데 이번 경기에서 다시 멋진 플레이... 2024-07-11 02:26:00
말하는 감자의 일상 간단 후기 - 자이로드롭 : 롯데월드 가서 가장 먼저 탄 놀이기구 !! 대기줄 줄어들면서 가까이 갈수록 바람이 장난 아님. 나 원래 무서우면 소리지르는데 소리지를 틈 없이 끝났어 ㅋㅋㅋ ㅜ - 자이로스윙 : 자이로드롭보다 안무섭다고 그랬는데 .. 자리도 석촌호수 바로 앞 자리 앉아서 타는동안 호수에 떨어지는 상상... 2024-04-11 02:01:00
ꕤ알로그달로그ꕤ 숙소후기 #제주함덕해수욕장숙소 #5월제주여행 #제주펜션꿈꾸다 #길버트룸 #제주함덕10만원대숙소 제주 함덕 숙소 펜션 꿈꾸다 외관 외관은 요런 모습 건물 앞쪽에 주차도 가넝했습니다 입구 쪽에 ㅁ자로 뚫린 중정같은 공간이 있고 크게 나무가 심어져 있었어요. 예쁨 🌳 제주 함덕 숙소 펜션 꿈꾸다 길버트룸 1층... 2024-04-29 20:53:00
좋은, 전반적인 후기를 봤는데 역시 한국인 평점이 좋은 곳은 찐of찐 이고, 다르더라 난 이제 한민족만 믿으려구 힝 정말 따스한 사람들 나 없이 만났다고 냅다 누끼 참석 시켜주는❣️ 나홀로 빛나는 나무 치앙마이의 기흥아울렛 치앙마이의 마트킹 치앙마이에 코스트코가 있다길래 냉큼 가봤는데 우리가 볼땐 치앙마이의 마트킹... 2024-02-12 00:45:00
누비 한국어 후기가 거의 없어서 구글링에 많이 의존했다. 오비에도에서 출발하여 캉가스 데 오니스(Cangas de Onis)에서 버스를 환승하는 약 2시간 남짓의 여정이다. 당일치기의 경우 캉가스 데 오니스 버스역에서 1일권 구매 후 곧장 호수까지 갈 수 있다. 숙소 1박을 예약한 우리는 호수까지 가는 길에 있는 코바동가 마을... 2024-01-23 21:12:04
LetsGokite 면접 후기가 궁금하다구? 울고 싶었지만. 울지 않았어. 난. 얼은이니까. 🗓️ 2023.02.18 love 중에 최고는 조love💙 Ahkirnya, 마! 참! 내! 안녕하세요. 척척학사입니다. 졸업했쌉싸리와요 *^^* 애증의 마인어와 함께 조럽컷 찰칵! (애1 증99) Previous image Next image (w/ 오마니 아바지) 홀가분한데 아쉬운... 2023-07-23 12:33:00
sosolog, 소소한 일상정보 걸 한아름 주셔서 당분간 설거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로가 끝나간다는 것은 개강을 한다는 것.. 그래도 이번 학기는 5학점이라 ㅋㅋㅋㅋ 한가하지만 졸업 준비로 바쁠 예정이다 점심으로 먹으려 했던 도시락은 저녁에 먹었다 호박잎도 여름 가기 전에 많이 먹어둬서 뿌듯! 8/24 아침 일찍 병원 다녀왔던 날... 2023-09-01 14:30:00
블로그 구글 후기에 허탈한 맛이라고 평가한 사람도 있었는데 준무도 그렇게 말했다. 진짜 국물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라멘으로 잔뜩 화가 난 마음을 달래서 빙수를...입는 나 어떠세요? 제법 레이어드 한 옷처럼 예쁘지 않나요? (ㅈㅅ,,ㅎㅎ) 빨래방으로 고고 가는 길에 괜히 수영장 사진도 찍어주고. 돌아와서 디카페인... 2023-07-25 22:31:00
NPYJ 하누이 셀프빨래방에서 빨래를 기다리며 나혼산 데프콘 감기편을 봤어요 골골대며 빨래하는 모습이 저와 비슷하여 눈물이 나더군요 (자취녀의 설움) 하지만 저는 야채통닭은 먹지 못했어요 개성주악.. 이라는것을 드뎌 먹어봤어요 하나에,, 얼마였더라,, 3500원인가 너무 비싸서 심술max 2023.10.10 유디니랑 어디좀 갔다가... 2023-10-31 21:35:00
空間 잡고 빨래방 온 애기 애기가 나갔다 다시 오더니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줬다 귀여워 ㅠㅠ 무럭무럭 잘 자라라 🌱 멕아리 없이 돌아가는 내 겨울 이불 내가...고마워 따봉 햄랑아 🍀 0620 자활이 시작이 점점 다가오는 중 지난 후기들 보니 유니폼 걱정됐는데 예뻐보여 다행! 호림이 전역 기념이었나 술마시러 간 날... 2024-01-04 19:04:00
더라이프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샤워도 자주하고 이부자리도 자주 갈다보니 돌아서면 빨래가 쌓입니다;; 지난 주말에 밀린 빨래 한아름 안고 빨래방 다녀왔어요~ 24시간 셀프빨래방 간판이 한눈에 들어와서 다행이었어요~ 짐이 좀 많은데다가 길치여서 길 헤맬까봐 걱정했거든요;;; 화이트365 셀프빨래방 충북... 2019-09-05 20:59:00
키미욘네 이미 옷정리,이불정리 하셨겠지요? 아직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셀프 빨래방을 추천드려요. 특히 전 겨울에서 여름 올때쯤 빨래방을 가곤하는데요. 이유는...이벤트로 건조기 무료였는데... 이미 한참 지나서 갔다왔네요. 차에 한아름 이불을 싣고 갔다왔죠 자취하시는 분들이 주로 밀린 빨래를 많이 하시는거... 2017-11-08 12:40:00
남현준의 맛깔나는 스피치이야기 이불을 한아름 앉고 빨래방을 찾아 왔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 마침 빨래방이 있었습니다. 짠 여기가 빨래방입니다. 24시간 이라고 써 있네요 ㅎㅎ 경품 추천도 한다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빨래 할 동안 편리하게 쉴수있는 자리가 이렇게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코인세탁기가 이렇게 설치... 2017-05-01 08:28:00
On my milky way 신규 빨래방으로 가자! 이것을 기준으로 찾고 찾아서 갔다. 내부 [ 세탁기 40kg 2대 / 30kg 1대 ] [ 건조기 27kg 3대 ] 이렇게 비치되어 있었다. 초 깔 끔...되어있었다 👍 일단 세탁기가 큰게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 옷을 한아름 들고 갔는데도 넉넉해서 좋았다. 나중에 이불 큰거 세탁하러 와야겠다고 생각... 2021-12-12 21:28:00
나의 행복한 방랑 미아' 후기 안녕하세요.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들려드릴, 홍만이입니다♡※ 보정본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 blog.naver.com 뭐랄까,, 이전까지는 기분이 안 좋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지 엄청나게 발버둥을 쳤다 근데 이후에는 그냥 내비둔다 어차피 금방 감정이 바뀔 것을 알기에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던... 2021-01-16 00:55:00